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하루가 인생 첫 실내 동물원 체험에 나섰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로 색을 맞춘 하루가 등장했다. MC 랄랄은 “남자는 핑크라더니”라며 핫핑크 색을 완벽하게 소화한 하루의 패션 재능에 감탄했다.
심형탁이 하루를 위한 빵요리에 도전했다. 아내가 남겨놓은 레시피를 확인한 심형탁은 능숙하게 빵을 완성했다. 낮잠을 푹 자고 일어난 하루는 고소한 빵 냄새에 반응하며 눈을 반짝였다.
빵을 한입 맛본 하루는 입에 맞는 듯 직접 빵을 뜯어 먹는 먹방을 선보였다. 행복한 표정으로 하루의 먹방을 지켜보던 심형탁은 “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게 다 된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종류의 빵을 개발하겠다고 다짐했다.
실내 동물원을 방문한 하루는 노란색 의상에 오리핀을 더한 귀여운 동물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리를 처음 마주한 하루는 감탄사를 외치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반가움에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사료 주기에 도전한 하루는 손 위에 조심스럽게 사료를 올려 직접 오리에게 먹이를 건네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료를 발견한 오리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자 하루는 “오리”를 또렷하게 발음하며 부쩍 성장한 근황을 뽐냈다.
MC 랄랄은 “이모라고 해봐!”라며 입이 트이기 시작한 하루를 향해 팬심 담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루는 사막여우, 토끼 등 다양한 착장으로 변신을 이어가며 동물원 스타로 거듭났다.
흔들다리를 발견한 하루는 힘찬 기합과 함께 망설임 없이 다리 위를 걸어가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루는 다리 아래에 있는 동물들에게 인사를 건네듯 옹알이를 쏟아내며 호기심 가득한 태도로 동물원 체험을 즐겼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