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이용식과 손주가 슈돌 새 가족으로 합류했다.
코미디언 이용식이 외손녀 원이엘과 함께 슈돌 멤버로 새롭게 합류했다. 특히 손녀가 태어난 이후 달라진 삶을 진솔하게 전하며 진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75세에 손녀를 품에 안게 된 이용식은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아침부터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땀을 흘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용식은 “운동은 싫지만 목표가 생겼다”라며 손녀와 오래 함께하고 싶어 건강 관리를 시작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과거 이용식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기억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래보다 나이가 많은 아버지 이용식의 건강을 챙기는 게 일상이 됐다고 밝힌 이수민은 지금까지도 식단과 체중 관리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엘이가 태어난 이후 이용식은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20kg 감량에 성공했다. 이용식은 “. “75년 인생 중 최고의 자랑거리다”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110kg이 넘던 체중이 90kg으로 줄어든 변화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홀로 이엘이의 육아를 책임지게 된 이용식이 아이들의 최애 캐릭터 옷을 입고 등장해 원조 뽀통령의 위용을 자랑했다. 펭귄 캐릭터 변신을 바랐던 이용식은 ‘뽀식이’가 계속 겹쳐 보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