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병사의 비밀 캡처
평생 43만 명의 환자를 돌본 선우경식 원장의 사연이 감동을 전했다.
무료 병원을 운영하던 선우경식 원장은 끼니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 채혈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환자들의 행동에 “내가 정말 큰 실수를 했다”라고 반응하며 병원에 새로운 원칙을 세웠다.
MC 이찬원은 “선밥후진이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라며 출연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마치 식당 주방을 연상케하는 병원의 모습을 지켜보던 엄지인은 “저기가 병원이 맞는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진료전, 선우경식 원장은 환자들에게 음식부터 제공했다. MC 장도연은 “밥도 가득 눌러 담았다”라며 선우경식 원장의 따뜻한 온정이 가득 담긴 고봉밥에 감동했다.
선우경식 원장의 진료 방식은 남다른 철학을 담고 있었다. 그는 단순한 약 처방과 진료를 넘어 식사 제공, 방한 점퍼와 달걀 등 식재료와 용돈까지 건네며 어려움에 처해 있는 환자의 삶 전반을 보살폈다.
이에 MC 이찬원은 “처방전에 점퍼와 용돈이 있었다는 이야기에 눈물이 난다”라고 반응했고 출연진 모두가 숙연한 분위기에 속에서 말을 잇지 못했다.
특히, 병원 운영이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환자들에게 아낌없는 나눔을 베푼 선우경식의 미담에 효정은 “취미로 병원을 운영하신 건 아닌지 궁금할 정도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은 인류 역사의 정점에 섰던 셀러브리티들의 은밀한 생로병사를 파헤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이다. 세상을 떠난 유명인들의 파란만장한 삶과 죽음을 통해 질병과 의학지식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