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효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타들이 일상과 함께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했다.
이날은 상상초월 요리 실력과 반전 매력을 자랑하는 새로운 편셰프가 출격했다. 그 주인공은 ‘롤리폴리’, ‘보핍보핍’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남긴 국민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이자 최근 사업가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효민이다. 국민 걸그룹 멤버에서 결혼 1년 차 주부가 된 효민의 요리 일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효민은 한강이 한눈에 펼쳐진 분위기 좋은 곳에서 티타임을 즐겼다. 한강뷰 카페라도 찾은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효민이 자리에서 일어나 실내로 이동하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충격(?)에 휩싸였다. 효민이 있는 곳이 한강뷰 카페가 아닌 신혼집이었던 것. 여기저기서 “카페가 아니라 집 테라스였어?”라며 놀라움의 반응이 터졌다.
효민은 2025년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다. 효민의 결혼식은 홀을 가득 채운 역대급 벚꽃, 국내 단 두 벌밖에 없는 웨딩드레스, 시상식 못지않은 화려한 하객 라인업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평소 무엇이든 직접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해내는 것을 좋아한다는 ‘계획 요정’ 효민은 역대급 규모의 결혼식도 웨딩 플래너 없이 하나하나 직접 계획해 진행했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이 같은 효민의 치밀한 ‘계획 요정’ 면모는 신혼집에서도 묻어났다. 집안 곳곳 세세한 인테리어까지 효민이 직접 계획하고 의뢰해서 완성했다. 편스토랑’에서 최초 공개되는 효민의 신혼집은 입이 쩍 벌어지는 한강뷰 테라스는 물론,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특히 화장실이 시선을 강탈했다. 7성급 호텔 화장실을 떠올리게 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부터 변기에 화장지가 올블랙이었던 것. 이어 신혼집의 하이라이트인 주방과 다이닝 룸이 공개됐다.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연상케하는 고급 인테리어에 스튜디오에서는 또한번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이날 효민은 또한번 ‘계획요정’다운 면모를 보였다. 결혼 1주년을 맞아 남편과 파티를 준비한 것. 효민은 노트에 조리대 계획표를 그렸다. 계획표에는 갈색 도마, 흰색 도마 등 디테일까지 적혀 있었다. 효민은 “요리는 계획입니다”라면서 “큰 상을 차릴 때 계획표를 그리긴 한다. 그게 이미지 트레이닝이 되면서 움직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효민이 플레이팅 계획표까지 따로 만들자 이연복은 “파인다이닝하는 셰프들이 보통 이렇게 한다”라고 감탄했다. 심지어 효민은 파티 며칠 전 세팅 연습까지 했고, 요리 이름표까지 만들어 ‘계획요정’ 타이틀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