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아이린이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며 K팝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 라인업으로는 ALL(H)OURS(올아워즈), AmbiO, AtHeart (앳하트), Baby DONT Cry, CSR(첫사랑), KINO, SLAY (슬레이) , V01D (보이드), 강민, 민지운 (Min Jiwoon), 서이브(Seo EVE), 아이린 (IRENE), 에스투잇 (S2IT), 엔플라잉 (N.Flying), 유나 (ITZY), 장한음(JANG HANEUM), 케플러 (Kep1er)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프로듀서 가수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탄생 '나타나 줘' SLAY (슬레이), 숨겨진 본성을 마주하는 순간 'KILLA (Face the other me)' 케플러 (Kep1er), 치열한 일상 속
나만을 위한 시간 'TAXI' KINO, 우린 서로의 팬 'Biggest Fan' 아이린 (IRENE) 등 컴백과 핫데뷔 무대의 새로운 음악이 뮤직뱅크 열기를 더했다.
이날 아이린의 무대도 관심을 모았다. 앞서 아이린은 'Biggest Fan(비기스트 팬)'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섰다. 첫 솔로 앨범인 미니 1집 'Like A Flower(라이크 어 플라워)' 이후 1년 4개월 만의 신보다. 동명의 타이틀곡 'Biggest Fan'을 포함해 일상 속에서 마주하고 깨달은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10곡을 수록했다. 다채로운 장르로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이 앨범은 아이린의 역량과 성장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 속에서 아이린이 스스로의 가장 든든한 지지자가 돼 단단해지는 여정"이라는 앨범 소개처럼 좌절 속에 피어난 희망을 노래하고 스스로를 찾아간다.
이날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Biggest Fan' 무대에 선 아이린은 블랙앤화이트 룩으로 미모를 발산했다. 경쾌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베이스에 리드미컬한 드럼 기반의 여유로운 내레이션 랩과 중독성 있는 챈트 라인이 어우러진 밝은 에너지의 팝 댄스곡으로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자신이 깨달은 가치를 바탕으로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고자 하는 진솔한 메시지를 전했다.
아이린은 이 곡을 통해 “나의 '비기스트 팬'은 나 자신"이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 스스로를 믿고 응원해 줄 때 더 단단해질 수 있다고 느꼈고, 러비들에게도,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의 1위를 가리는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60%, 방송 횟수 20%, K-POP 팬 투표 10%, 음반 5%, 소셜 미디어 5%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