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엔플라잉이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며 K팝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 라인업으로는 ALL(H)OURS(올아워즈), AmbiO, AtHeart (앳하트), Baby DONT Cry, CSR(첫사랑), KINO, SLAY (슬레이) , V01D (보이드), 강민, 민지운 (Min Jiwoon), 서이브(Seo EVE), 아이린 (IRENE), 에스투잇 (S2IT), 엔플라잉 (N.Flying), 유나 (ITZY), 장한음(JANG HANEUM), 케플러 (Kep1er)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프로듀서 가수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탄생 '나타나 줘' SLAY (슬레이), 숨겨진 본성을 마주하는 순간 'KILLA (Face the other me)' 케플러 (Kep1er), 치열한 일상 속
나만을 위한 시간 'TAXI' KINO, 우린 서로의 팬 'Biggest Fan' 아이린 (IRENE) 등 컴백과 핫데뷔 무대의 새로운 음악이 뮤직뱅크 열기를 더했다.
이날 엔플라잉의 무대도 관심을 모았다. 엔플라잉은 역주행 인기에 힘입어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2021년 발매된 정규 1집 '맨 온 더 문'(Man on the Moon)의 수록곡 '플래시백'(Flashback) 무대를 꾸몄다.
'플래시백'은 이승협과 유회승이 작사 및 작곡한 곡으로, 부드러운 스트링 선율 속 아련함을 엔플라잉만의 색으로 표현한 록 발라드다.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 더욱 그리운 마음을 담은 가사는 변해가는 시간과 계절의 흐름과 어우러져 진한 여운을 남긴다.
최근 '플래시백' 라이브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재조명되며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플래시백'은 지난 2일 기준 유튜브 뮤직, 벅스, 플로 등 음원 차트에서 1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 2월 1000위권 밖에 머물렀던 멜론 일간 차트에서도 최고 순위 122위까지 치솟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발매 후 5년이 지난 수록곡이 역주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엔플라잉의 탄탄한 음악성과 대중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엔플라잉의 감성과 음악적 완성도가 리스너들의 재발견으로 이어지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 같은 뜨거운 반응에 화답하듯 엔플라잉은 '플래시백' 스페셜 클립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음악방송 무대까지 선보이며 역주행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의 1위를 가리는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60%, 방송 횟수 20%, K-POP 팬 투표 10%, 음반 5%, 소셜 미디어 5%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