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케플러가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며 K팝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 라인업으로는 ALL(H)OURS(올아워즈), AmbiO, AtHeart (앳하트), Baby DONT Cry, CSR(첫사랑), KINO, SLAY (슬레이) , V01D (보이드), 강민, 민지운 (Min Jiwoon), 서이브(Seo EVE), 아이린 (IRENE), 에스투잇 (S2IT), 엔플라잉 (N.Flying), 유나 (ITZY), 장한음(JANG HANEUM), 케플러 (Kep1er)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프로듀서 가수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탄생 '나타나 줘' SLAY (슬레이), 숨겨진 본성을 마주하는 순간 'KILLA (Face the other me)' 케플러 (Kep1er), 치열한 일상 속
나만을 위한 시간 'TAXI' KINO, 우린 서로의 팬 'Biggest Fan' 아이린 (IRENE) 등 컴백과 핫데뷔 무대의 새로운 음악이 뮤직뱅크 열기를 더했다.
이날 케플러의 무대도 관심을 모았다. 최근 활동 중단 8개월 만에 멤버 서영은이 팀을 떠나며 케플러는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6인 체제로 새로운 장을 열었다. 엠넷 '걸스플래닛 999: 소녀 대전'을 통해 결성된 그룹 '케플러(Kep1er)'는 아홉에서 일곱으로, 그리고 다시 여섯으로 재정비했지만, 더 강렬하게 돌아왔다.
케플러는 지난달 31일 여덟 번째 미니 앨범 ‘크랙 코드(CRACK CODE)’를 발표했다. 지난해 8월 선보인 ‘버블 검(BUBBLE GUM)’ 이후 약 7개월 만의 복귀작이다. 당시 팀 컬러의 변화를 알린 데 이어 이번 ‘크랙 코드’에서는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지워내고 카리스마를 장착한 다크한 무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6인 체제로 등장한 케플러는 한층 끈끈해진 호흡과 날카로운 이미지를 구축했다. ‘크랙 코드’라는 앨범명도 ‘암호를 풀다’ ‘코드를 깨다’라는 의미를 내포한 것으로, 이들이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변신을 상징했다.
이날 케플러는 타이틀곡 ‘킬라(KILLA)’(Face the other me) 무대를 통해 변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강렬한 리드 신스와 트랩 기반의 드럼 사운드가 휘몰아치는 일렉트로닉 힙합 장르로 케플러의 변화를 직관적인 음악으로 담아냈다. 곡에는 ‘불안했던 과거를 버리고 자아를 일으켜세워 현재를 바꾼다’는 메시지를 녹여냈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의 1위를 가리는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60%, 방송 횟수 20%, K-POP 팬 투표 10%, 음반 5%, 소셜 미디어 5%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