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최근 오픈한 레스토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호텔 VIP 라운지에서 근무했던 김시현은 “단골이라도 무작정 반갑게 대해서는 안된다”라며 비즈니스나 사생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고려해 차별화된 VIP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오셨네요라고 하면 안 되는지?”를 궁금해하는 MC들에게 김시현은 “그런 접근보다는 매번 오믈렛을 주문하는 고객의 취향을 기억했다가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조리해 드릴까요’라고 묻는 것이 좋다”라는 예시를 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늘 화이트 오믈렛을 주문하는 고객이 있었다”라며 기억에 남는 일화를 전했다. 화이트 오믈렛이라는 음식 자체가 낯설었던 김시현은 고객이 자주 방문하는 날짜를 체크했고 해당 일에 평소보다 일찍 출근한 뒤 화이트 오믈렛 조리를 미리 연습했다고 밝혀 남다른 성실함과 열정을 인정받았다.
최근 개인 레스토랑을 개업한 박은영 셰프의 근황이 공개됐다. 기대 이상의 반응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밝힌 박은영은 “예약이 오픈되면 천 명이 넘게 접속해 있다”라고 말했다.
MC 송은이와 김숙은 “예약이 오픈되면 1분 컷으로 마감된다고 들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박은영의 레스토랑은 한 달 치 예약이 모두 찬 것은 물론 상시로 예약 문의가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님이 몰리면서 12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고 밝힌 박은영 셰프는 “월급날이 다가오면 매출 압박이 심해진다”라며 오너 셰프로서 겪고 있는 고충을 털어놨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