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안양 출신 박은영 셰프가 김종국에 얽힌 소문들을 폭로했다.
셰프 박은영이 안양 출신을 밝히며 김종국에게 안양 라인 합류 의사를 밝혔다. 김종국은 ‘중식 여신’ 대신 ‘안양 여신’이라는 새 별명을 붙여주며 인연을 다졌다.
박은영이 같은 지역 출신인 김종국의 과거를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은영은 “안양에서 김종국이 엄청 유명했다”라며 “안양 1번가 돈가스집에서 큰 싸움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다”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당황하는 김종국을 뒤로하고 박은영은 “100대 1로 싸워 이겼다는 이야기까지 있다”라는 소문을 더해 관심을 모았다. 결국 제지에 나선 김종국은 “와전된 이야기 중 하나일 뿐이다”라고 해명하며 진땀을 흘렸다.
김시현 셰프가 요리사의 꿈을 위해 올인했던 학창 시절을 공개했다. 그는 요리사들의 꿈의 학교로 불리는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중학생 때부터 적극적으로 준비에 임했다고 밝혔다.
김시현은 “가산점을 받기 위해 담임선생님을 찾아가 방과 후 요리 수업을 직접 열겠다고 제안했다”라며 “강사를 섭외할 테니 수업을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했다”라고 회상했다. 꿈을 위해 어린 나이에도 남다른 열정을 당차게 피력한 김시현에게 MC들은 “정말 대단하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서 대부분의 경력을 쌓은 김시현의 특별한 이력에 얽힌 취업 비화가 공개됐다. 김시현은 “고등학교 졸업 후 직접 포트폴리오와 손 편지를 준비해 취업하고 싶은 레스토랑을 찾아갔다”라는 에피소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