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 & RYU : 열두 바다’
한국계 미국인 스타 셰프인 에드워드 리와 한국의 배우이자 ‘어남 선생’으로 유명한 류수영이 함께 하는 새로운 푸드어드벤처 시리즈가 공개된다.
1부 겨울의 맛, 2부 봄의 맛, 3부 여름의 맛, 4부 가을의 맛 등 총 4부작으로 제작된 ‘ED & RYU : 열두 바다’ 는 계절마다 명확하게 다른 한국의 풍성한 해산물 이야기와 그 이면에 담긴 한국만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구성으로 풀어냈다. 미국에서 자란 에드워드 리 셰프는 한국의 해산물 요리를 글로벌 미식의 관점으로, 류수영은 한국 식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을 더하며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바다의 사계절은 겨울에서 시작되니 꿈틀꿈틀 꼼장어와 못생긴 아귀, 봄이 되면 진귀한 광경이 펼쳐지는 태안 갯벌 바지락 캐기, 여름철 제주 해녀와 물질, 가을철 도하 새우 등 계절마다 다른 해산물을 직접 캐고 잡고 맛보며 계절마다 뚜렷하게 다른 한국의 해산물을 체험한다.
‘ED & RYU : 열두 바다’
오랜 역사를 통해 바다와 함께 살아온 한국에는 통영의 틀잇대 미역 채취, 죽방렴 멸치잡이, 제주 해녀 등 인류 문화유산으로 기록된 전통 어업이 많다. 에드워드와 류수영이 이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앞으로도 지켜야 할 한국의 독특한 어업 문화와 그 속에 담긴 지혜와 끈기를 조명한다.
에드워드 셰프는 "세계적으로 K-푸드가 인기지만 여전히 '한국식 바비큐' 위주로만 알려져 있다. 이제는 한국 해산물 문화가 주목받을 때“라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류수영은 ”삼면이 바다인 한국에서 해산물은 식문화의 핵심이다.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한국 해산물이 얼마나 다양하고 맛있는지 꼭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열정 가득한 의지를 보였다.
‘ED & RYU : 열두 바다’는 4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10시 40분에 4주간 KBS 2TV와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서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