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걸
6월 개봉예정인 DC코믹스 무비 <슈퍼걸>의 메인 포스터와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됐다.
<슈퍼걸>의 포스터에는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슈퍼걸’(밀리 앨콕)의 모습이 담겼다. ‘슈퍼맨’과 더불어 ‘슈퍼걸’을 상징하는 거대한 ‘S 로고’를 뒤로하고, 강렬한 인상을 전하는 그의 모습에 앞으로 DC 유니버스 안에서 ‘슈퍼걸’이 펼쳐낼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 속에는 ‘슈퍼걸’이 우주를 표류하며 방황하게 된 사연과 ‘크립토’를 만난 첫 순간이 담긴 과거가 짧게 등장해 흥미를 자극한다. 이어 단 하나뿐인 가족이자, 친구인 ‘크립토’가 목숨을 잃을 위기에 빠지게 되고 모든 사건의 중심에 있는 ‘크렘’(마티아스 쇼에나에츠)을 잡기 위해 펼쳐지는 ‘슈퍼걸’의 전 우주적 여정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슈퍼걸
매 장면마다 예측을 깨는 ‘슈퍼걸’의 당찬 매력과 파워풀한 액션들이 DC 유니버스의 수장 제임스 건과 <크루엘라>로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켰던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의 감각적인 음악 사용과 연출 속에 녹아든 점 역시 특별함을 더한다. 여기에 대체불가한 존재감으로 마침내 등장한 ‘로보’(제이슨 모모아)의 모습도 시선을 압도하며 단연코 오는 여름 극장가를 집어삼킬 블록버스터다운 위용을 드러내 기대를 높인다.
HBO 드라마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 출연해 “신인이라곤 믿기 어려울 정도로 탁월한 연기력” 이라는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2023년 크리틱스 초이스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던 밀리 앨콕이 ‘슈퍼걸’ 역을 맡았고, <아쿠아맨>의 제이슨 모모아가 ‘로보’ 역으로 출연한다.
영화 <슈퍼걸>은 2026년 6월 국내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