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우형제를 위한 특급 셰프들의 미식회가 펼쳐졌다.
본격적인 봄 미식회를 위해 정지선 셰프가 ‘이모카세’ 김미령을 찾았다. 김미령은 “아이들 맞춤으로 나물 요리를 해줄게”라며 정지선 셰프가 직접 사 온 제철 나물들로 요리를 시작했다.
김미령은 “은우가 어렸을 때부터 팬이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봄동전과 섬초김밥 등 봄나물을 활용한 음식들을 정성스럽게 차려내며 은우의 입맛 공략에 나섰고, 식탁에는 화려한 봄기운이 가득 들어찼다.
음식 냄새가 퍼지가 은우는 “배고파요!”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김준호는 “요리하는 거 보고 싶어?”라며 은우, 정우와 함께 김미령의 테이블로 자리를 옮겼다.
우형제는 기름이 끓는 모습을 보며 “뽀글뽀글” 소리를 따라 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맛있게 해주세요 이모”라는 애교 가득한 부탁으로 훈훈함을 전했다.
나물 킬러 은우는 유채나물과 방풍나물을 맛보며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했다. 이모카세의 빠른 손놀림에 연신 새로운 나물 요리들이 등장하자 은우는 어깨를 들썩이며 춤으로 맛을 표현했다. 은우의 사랑스러운 리액션에 김미령은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정우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식사를 즐겼다. 봄동전 에피타이저를 시작으로 수육이 등장하자 이를 함께 싸 먹는 조합을 만들어내며 슈돌 공식 먹짱의 면모를 뽐냈다. 이를 본 MC 랄랄은 “역시 정우가 음식을 먹을 줄 안다”라며 감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