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은우, 정우 형제가 셰프 정지선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전통시장에서 특이하게 생긴 식재료를 발견한 정우는 “이건 뭐예요?”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정지선 셰프가 “이건 미역 줄기야”라고 설명해 주자 정우는 “이거 먹어본 적 있어요”라며 폭풍 소통을 뽐냈다.
야채 가게 주인이 선물로 준 오이를 시작으로 우형제에게 팬심이 가득 담긴 선물들이 전해지기 시작했다. 여기저기서 “김도 가져가”, “과일도 먹어”라며 우형제에게 온갖 식재료들이 전해졌다.
MC 랄랄은 “저게 시장 인심이다”라며 감탄했다. 은우와 정우는 선물을 받을 때마다 밝은 표정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시장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였다.
이후에도 상인들의 팬심은 계속됐다. 김, 한라봉, 송이버섯 등 다양한 먹거리가 형제의 손에 쥐어졌고, 우형제는 두 손 가득 선물을 소중하게 받아들고 시장을 누비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지선 셰프는 “인기쟁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본격적인 봄 미식회를 위해 정지선 셰프가 ‘이모카세’ 김미령을 찾았다. 김미령은 “아이들 맞춤으로 나물 요리를 해줄게”라며 정지선 셰프가 직접 사 온 제철 나물들로 요리를 시작했다.
김미령은 “은우가 어렸을 때부터 팬이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봄동전과 섬초김밥 등 봄나물을 활용한 음식들을 정성스럽게 차려내며 은우의 입맛 공략에 나섰고, 식탁에는 화려한 봄기운이 가득 들어찼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