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가 4월 1일, 만우절에 맞춰 라디오 앱 ‘KBS 콩(KONG)’ 특별 이벤트를 24시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콩을 대신해 팥이 KBS라디오를 점령했다’는 콘셉트로 기획되었으며,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앱 및 유튜브 채널 주요 화면에는 기존 ‘콩’ 캐릭터 대신 ‘팥’ 캐릭터가 적용되며, KBS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프로모션된다. 또한, 팥 콘셉트를 살린 '팥빙수', '팥빵'을 경품으로 주는 '진짜 콩을 찾아라' 이벤트가 하루 동안 진행된다.
KBS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존 서비스 경험에 재미 요소를 더하고, 이용자와의 친밀한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KBS라디오 앱 '콩(KONG)'은 스마트폰(앱스토어/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콩(KONG)'을 심으면 1라디오, Happy FM, 3라디오, 클래식FM, Cool FM, 한민족방송, KBS월드 등 KBS의 8개 라디오 채널의 실시간 방송 듣기, 다시듣기, 실시간 채팅 참여가 가능하다.
KBS 관계자는 “만우절을 계기로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자와 소통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팥’ 콘셉트 이벤트는 4월 1일 하루 동안 진행되며, 이후 앱은 기존 ‘콩’ 캐릭터로 정상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