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크로닌의 미이라
‘공포의 아이콘’ 제임스 완과 블룸하우스의 만남으로 주목받는 영화 <리 크로닌의 미이라>(원제 : Lee Cronin’s The Mummy)가 강렬한 공포가 돋보이는 예고편을 공개하며 호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리 크로닌의 미이라>는 집 마당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어린 딸이 8년 만에 미이라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가족들이 고대의 저주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두 편의 예고편은 실종된 딸 ‘케이티’가 미이라가 되어 돌아온 충격적인 설정과 고대 저주가 깃든 공포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차 예고편은 섬뜩한 주술 소리와 함께 공포 장면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새로운 저주가 시작된다”라는 카피와 다정해 보이는 두 부녀의 모습은, 8년간 실종됐던 ‘케이티’로부터 시작될 공포를 예고한다. 2차 예고편은 ‘케이티’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가족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지금부터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셔야 합니다”라는 경고와 함께 등장한 ‘케이티’는 범상치 않은 모습으로 불안감을 고조시키며 <리 크로닌의 미이라>가 선사할 고대 저주와 극한의 공포를 암시한다.
리 크로닌의 미이라
보리스 칼로프 주연의 오리지널 '미이라'(1932)부터 시작하여, 브렌던 프레이저의 '미이라'(1999), 톰 크루저의 '미이라'(2017)까지 끝없이 이어져왔던 유니버설 픽쳐스의 '미이라' 영화와는 달리 이번 작품은 리 크로닌이 감독을 맡은 워너 브러더스/뉴 라인 시네마의 프로젝트이다. 제임스 완이 제작으로 참여하여 기존 '미이라' 작품과는 달리 고어하고 기괴한 초자연적 호러 작품을 기대하게 한다. 극강의 공포를 담은 예고편으로 전 세계 호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리 크로닌의 미이라>는 4월 22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