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야노시호가 유산 아픔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타들이 일상과 함께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했다.
앞서 ‘편스토랑’에는 남편 추성훈에 이어 야심 차게 우승을 노리고 온 신입 편세프 야노시호가 출격했다. 일본의 톱모델이자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아조씨’ 추성훈의 그녀, 국민조카 사랑이의 엄마 야노시호는 ‘편스토랑’에서 여전히 완벽한 몸매와 자기 관리 비결을 밝혔다.
앞서 야노시호는 매끈한 레깅스 패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일본 톱모델다운 완벽한 몸매, 천상계 비율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오랜만에 만나는 ‘절친’ 아유미를 만나기 위해 하이힐을 신고 나와 모델 포스를 뽐냈다.
일본 톱모델이자 추성훈의 그녀, 국민조카 사랑이의 엄마인 야노시호는 이날 절친한 동생 아유미의 집을 찾았다. 15세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와 19개월 세아 엄마 아유미는 상상초월 매운맛 아줌마 토크를 쏟아냈다.
야노시호는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아유미의 집을 방문했다. 아유미의 새 집은 넓고 깨끗한 무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이트와 베이지 톤을 매치해 아이를 키우는 집임에도 깔끔해 보였다. 특히 통창 부엌 뷰가 집을 더 밝게 만들었다.
야노시호는 아유미에게 명품 집들이 선물을 해 눈길을 끌었다. 명품 브랜드 립스틱을 선물받자 아유미는 “부자 언니”라며 특급 리액션에 나섰다. 또 야노시호는 아유미 딸 세아 양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명품 드레스를 준비했다.
야노시호는 "출산 2년이 지나서 축하해서 미안하다"라고까지 사과했다. 이에 아유미는 "아니다. 20년 치 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 인기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를 20개나 사왔다. 이때 딸 추사랑이 영상 통화를 걸었고, 엄마의 두쫀쿠를 보자 “오마이갓”이라며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시호의 통 큰 선물부터 아유미의 집 구경까지 마친 두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아유미는 오랜만에 만난 친한 언니에게 고민거리들을 솔직히 털어놓고 조언을 구했다.
아유미의 고민 중 하나는 둘째 임신. “아이 낳은 지 1년이 지나서 둘째를 계획 중인데 고민된다”라고 털어놓자 야노시호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빨리! 빨리 해야 한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이어 야노시호는 아유미에게 특별한 보양 음식을 권하며 의미심장한 조언을 해 아유미를 놀라게 했다. 훅 들어온 야노시호의 거침없는 49금 토크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모두 빵 터졌다.
이어 야노시호는 “나는 사실 40세에 둘째를 임신했었다”라며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자연 임신이 아니라 시험관 시술이라서 유산이 내 잘못인 것만 같고 충격을 받아서 더는 할 수가 없었다. 둘째를 낳아야겠다는 생각을 그만뒀다"라고 덧붙였다.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하와이행을 택했던 것. 그러면서 야노시호는 아유미에게 자연임신을 하루빨리 시도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야노시호가 아유미와 대화를 하는 동안 추성훈에게 전화가 왔다. 요즘 너무 바쁜 일정으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 남편 추성훈과 영상통화를 한 것. 이날도 추성훈은 촬영 때문에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
아유미와 대화하는 중에 갑자기 걸려온 추성훈의 전화에 하트 뿅뿅 눈빛으로 통화를 한 야노시호는 “오늘 멋있다”며 달달한 애정을 표현했다. 아유미가 “갑자기?”라고 묻자 야노시호는 “안 멋있는 모습을 많이 봐서”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야노시호는 남편이 제2의 전성기를 맞아 바쁜 일상을 보내는 것에 만족감을 표했다. 야노시호는 야노 시호가 "(남편이) 내 수입을 넘었을걸? 다행이다, 남편이 기쁠 거라고 생각하니까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