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홍진경이 오랜만에 모델로서 패션쇼에 참여한 소식이 공개되며 다른 MC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오른 홍진경의 모습이 공개되자 김종국은 “모델일 때 보면 정말 멋있다”라고 감탄했다.
양세찬은 “평소 모습만 보고 모델인 줄 몰랐다”라는 농담을 던졌고, 주우재는 “워킹하는 모습이 낯설었다”라며 장난 섞인 놀림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파리 패션위크 비하인드를 털어놓던 홍진경은 “진한 입술 메이크업 때문에 두쫀쿠 먹었냐는 댓글이 달렸다”라는 자폭성 폭로로 폭소를 자아냈다. 주우재는 홍진경이 입었던 의상을 두쫀쿠와 연관시키며 홍진경에게 ‘인간 두쫀쿠’라는 별명을 선물했다.
배우 박성웅이 강렬한 악역 이미지 뒤에 숨겨진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잔혹한 장면을 촬영한 뒤 심리적 부담을 느껴 스스로 정신과 진료를 받았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극 중 불안정한 심리 설정이 실제 생활에도 영향을 미쳤고, 결국 아내에게 집 안의 칼을 모두 치워달라고 요청했던 경험담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