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김종민이 예비 아빠 체험에 나섰다.
MC 김종민이 손민수, 임라라 부부 집에 방문해 강단남매를 일일 육아에 도전했다. 김종민은 처음으로 강단남매 수유에 도전하며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다. 손민수에게 배운 자세를 고정하고 조심스럽게 수유를 시도했지만, 단이가 불편한 듯 울음을 터뜨리자 당황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그러나 김종민은 다시 젖병을 안정적으로 물리며 수유에 성공했다. 분유를 모두 먹은 단이를 확인한 김종민은 “육아가 잘 맞는 것 같다”라며 스스로를 격려하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수유 이후에는 트림시키기가 또 다른 과제로 주어졌다. 김종민은 단이를 안고 등을 두드리며 여유로운 표정을 유지했지만 쉽게 트림이 나오지 않자 자세를 바꿔가며 애쓰는 장면이 이어졌다.
이어 낮잠을 재워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김종민은 “이제 쉬어도 된다”라며 육아 선생님 손민수에게 휴식을 권했지만, 몇 분도 지나지 않아 품에 안겨 잠에 든 단이를 바닥에 눕히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노하우를 전수받은 김종민은 조심스럽데 단이를 내려놓기 시작했다. 강이 옆에 단이를 눕히는데 거의 성공한 순간, 단이가 눈을 번쩍 떴고, 예상치 못한 상황이 당황하는 김종민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김종민은 단이를 위해 비행기 놀이를 해주며 놀아주기에 집중했다. 김종민 삼촌에 푹 빠진 단이는 귀여운 웃음소리로 화답했고 이에 현장은 훈훈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