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하루가 생후 14개월 만에 첫 걸음마에 성공하며 감동을 안겼다.
심형탁과 함께 애견카페에 방문한 하루는 풍성한 흰색 털을 자랑하는 ‘강사’에게 시선을 빼앗겼다. 강사를 빤히 쳐다보던 하루는 손을 흔들면서 먼저 인사를 전했다. 조심스럽게 강사에게 손을 뻗은 하루는 강사를 쓰다듬었고 보드라운 털의 감촉이 마음에 들었는지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야외로 이동한 하루는 보조기를 잡고 능숙하게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견 카페에서 9개월 만에 걸음마를 뗀 친구를 만난 뒤 심형탁은 하루의 걸음마 도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새 신을 신은 하루는 보조기를 잡고 걸음마 연습에 열중했다. 도중에 넘어져도 하루는 금세 웃음을 되찾았고 “아빠~”라며 화이팅이 넘치는 옹알이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심형탁은 하루의 걸음마를 돕기 위해 비장의 아이템을 공개했다. 잠자리채 안에 떡뻥 간식을 넣어 걸어오도록 유도한 것. 간식을 향해 몸을 일으킨 하루는 스스로 발을 내딛기 시작했고 결국 집 밖에서 첫걸음을 떼는 데 성공했다.
아들의 손을 잡고 한 걸음씩 맞춰 걷는 모습을 지켜보던 심형탁은 “우리 하루가 걷는다”라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고, 벅찬 마음에 입을 틀어막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MC 김종민이 손민수, 임라라 부부 집에 방문해 강단남매를 일일 육아에 도전했다. 김종민은 처음으로 강단남매 수유에 도전하며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다. 손민수에게 배운 자세를 고정하고 조심스럽게 수유를 시도했지만, 단이가 불편한 듯 울음을 터뜨리자 당황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그러나 김종민은 다시 젖병을 안정적으로 물리며 수유에 성공했다. 분유를 모두 먹은 단이를 확인한 김종민은 “육아가 잘 맞는 것 같다”라며 스스로를 격려하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