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하루가 강아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심형탁의 반려견 김밥이가 애견카페 마당에서 뛰어노는 사이 심형탁은 하루에게 새로운 강아지들을 소개해 주기 위해 카페 내부에 자리를 잡았다. 심형탁 하루 부자가 자리를 잡자마자 검은색 강아지 ‘콜라’가 조심스럽게 심형탁에게 다가가 다리에 몸을 기댔다.
심형탁은 “너무 귀엽다”라며 콜라를 쓰다듬어줬다. 콜라가 얌전하게 있는 걸 확인한 심형탁은 자리를 비켜주며 하루에게 콜라를 소개했다. 하루가 콜라에게 눈인사를 하자 소문이 퍼진 듯, 심형탁 곁으로 또 다른 강아지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하루는 난생처음 보는 대형견에도 겁내지 않고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강아지들도 하루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애교를 부리거나 냄새를 맡으며 관심을 보였다.
하루는 풍성한 흰색 털을 자랑하는 ‘강사’에게 시선을 빼앗겼다. 강사를 빤히 쳐다보던 하루는 손을 흔들면서 먼저 인사를 전했다. 조심스럽게 강사에게 손을 뻗은 하루는 강사를 쓰다듬었고 보드라운 털의 감촉이 마음에 들었는지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야외로 이동한 하루는 보조기를 잡고 능숙하게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견 카페에서 9개월 만에 걸음마를 뗀 친구를 만난 뒤 심형탁은 하루의 걸음마 도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새 신을 신은 하루는 보조기를 잡고 걸음마 연습에 열중했다. 도중에 넘어져도 하루는 금세 웃음을 되찾았고 “아빠~”라며 화이팅이 넘치는 옹알이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