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하루가 생에 첫 애견 카페를 방문했다.
강아지 모자를 쓴 하루가 심형탁과 함께 애견 카페에 놀러 갔다. 태어났을 때부터 함께 지낸 반려견 ‘김밥이’를 위해 심형탁과 하루가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 것.
심형탁은 넓은 잔디밭에서 강아지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애견 카페를 방문해 김밥이에게 자유를 선물했다. 심형탁이 방문한 애견카페는 다양한 강아지들과 보호자가 함께 공간을 공유할 수 있는 곳으로, 심형탁은 하루의 첫 애견카페 방문에 큰 기대를 품었다.
심형탁은 “김밥이와 하루와 다 함께 다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라며 세 가족이 함께한 첫 나들이에 감격했다. 김밥이는 애견카페에 도착하자마자 넓은 잔디밭을 뛰어다니며 행복을 만끽했다.
김밥이가 마당에서 뛰어노는 사이 심형탁은 하루에게 새로운 강아지들을 소개해 주기 위해 카페 내부에 자리를 잡았다. 심형탁 하루 부자가 자리를 잡자마자 검은색 강아지 ‘콜라’가 조심스럽게 심형탁에게 다가가 다리에 몸을 기댔다.
심형탁은 “너무 귀엽다”라며 콜라를 쓰다듬어줬다. 콜라가 얌전하게 있는 걸 확인한 심형탁은 자리를 비켜주며 하루에게 콜라를 소개했다. 하루가 콜라에게 눈인사를 하자 소문이 퍼진 듯, 심형탁 곁으로 또 다른 강아지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하루는 난생처음 보는 대형견에도 겁내지 않고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강아지들도 하루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애교를 부리거나 냄새를 맡으며 관심을 보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