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병사의 비밀 캡처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례로 치매의 위험성과 예방법이 공개됐다.
부르스 윌리스는 과거 심각한 말더듬을 극복하고 배우로 성공했다. 그런 그의 치매 소식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MC 이찬원은 사투리 교정 경험을 언급하며 부르스 윌리스의 노력에 공감했다.
이어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투병기가 그려졌다. 그는 퇴임 후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고 투병 사실을 직접 고백했다. 특히 아내를 향한 애정으로 인해 밤마다 수영장에 낙엽을 띄워야 했던 사연이 안타까움을 전했다.
병이 깊어져 가족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로널드 레이건은 아내가 나타나면 미소를 보였다. 게스트 이현이는 “아내인지 모르는데 웃음이 나온 건지?”라고 반응하며 애틋한 부부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으며 눈물을 보였다.
뇌 노화 전문가 묵인희 교수는 “치매는 40대부터 서서히 시작된다”를 경고하며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현이는 “당장 오늘부터 관리해야 한다”라며 경각심을 가지는 모습으로 훈훈한 웃음을 유발했다.
치매는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으며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이다. MC들은 유명인들도 피해 가지 못한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재차 강조하며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은 인류 역사의 정점에 섰던 셀러브리티들의 은밀한 생로병사를 파헤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이다. 세상을 떠난 유명인들의 파란만장한 삶과 죽음을 통해 질병과 의학지식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