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면 연리리
목요일 안방극장에 힐링을 심을 ‘심우면 연리리’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26일(목)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의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
박성웅은 극 중 대기업 부장에서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농촌 ‘연리리’에 내려오게 된 성태훈 역을 맡았다. 그는 가족을 위해 낯선 농촌 생활에 뛰어든 K-가장 성태훈을 통해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이수경 역시 남편 대신 세 아들을 키워온 ‘슈퍼맘’ 조미려 역으로 분해 밝고 생동감 있는 캐릭터로 극에 활기를 더한다. 두 사람은 앞서 2024년 KBS 드라마 ‘개소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부부로 재회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기 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성웅과 이수경의 찰떡 호흡이 예고된 만큼 두 사람의 시너지가 시청자들의 본방사수를 부른다. 여기에 이서환, 남권아, 이진우, 최규리 등 개성 만점 배우들이 총출동해 극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심우면 연리리’는 각자 흩어져 살던 성태훈(박성웅 분)의 가족이 하루아침에 시골로 이주하며 벌어지는 귀농 생활을 그린다. 성태훈은 서울 복귀를 목표로 배추 농사에 나서지만,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과의 갈등 속에서 쉽지 않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 특히 임주형의 노골적인 견제와 방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태훈은 상식 밖의 조건이 더해진 배추 농사 미션을 마주하며 예측 불가한 전개가 펼쳐진다. 과연 성태훈이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고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심우면 연리리
한편 남편을 따라 귀농 생활을 시작한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는 부녀회 사람들과 어울리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간다. 이들 부부의 세 아들 성지천(이진우 분), 성지상(서윤혁 분), 성지구(양우혁 분)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시골 생활에 적응하며 성장해 나간다. 여기에 이장 임주형, 부녀회장 남혜선(남권아 분), 이장 부부의 딸 임보미(최규리 분)도 마을의 오랜 터줏대감 식구로 등장하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연출을 맡은 최연수 감독은 “성태훈 가족 자체가 관전 포인트다. 부녀회장 남혜선 역을 맡은 남권아 배우가 성태훈 가족에게 ‘금쪽이 가족’이라는 애칭을 붙여주셨는데, 이들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지켜보시면 좋겠다. 우리와 닮아 웃프기도 한 모습에서 시청자분들이 함께 울고 웃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농촌 연리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정감 있는 풍경과 함께 소소한 일상의 온기를 전한다. 비료, 육묘장 등 농촌의 생활상을 담아낸 다양한 요소들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며 따뜻하고도 친근한 정서를 자극한다.
목요일 안방극장을 책임질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3월 26일(목)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