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2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748회)은 ‘불후의 명곡-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 2부’가 방송된다.
故 김광석은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정수를 담아낸 한국 음악사의 ‘영원한 가객’으로, ‘서른 즈음에’, ‘사랑했지만’, ‘이등병의 편지’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기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낭만을 전해 왔다. 앞서 1부에서는 서은광, 윤산하(ASTRO), 서제이, 전유진, 김동준이 출격해 2026년 버전의 색다른 김광석 감성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선사한 바 있다. 이 가운데 포레스텔라, 터치드(TOUCHED), 조째즈, 최상엽(LUCY), 하성운이 1부의 열기를 이어갈 보컬 최강자전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무엇보다 ‘불후’ 무패 신화, 포레스텔라가 15번째 우승 트로피를 가져갈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그간 포레스텔라는 출연만 했다 하면 우승을 거머쥔 ‘불후’의 최상위 포식자. 포레스텔라 조민규는 “오늘은 진짜 보컬 전쟁이다”라고 긴장하면서도 “금빛 트로피의 파동을 일으키고 싶다”라며 우승 의지를 불태 경쟁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하지만 그에 맞선 터치드(TOUCHED), 조째즈, 최상엽(LUCY), 하성운 역시 만만치 않은 막강 실력의 소유자인 만큼, 이찬원은 “오늘 무대는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HELL이다”라며 역대급 매치업에 기대를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약 3년 만에 단독 출연으로 돌아온 최상엽(LUCY)이 터치드(TOUCHED)와의 설욕전을 선언해 흥미를 더한다.
‘불후의 명곡-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 2부’는 21일(토)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