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
마블 히어로 팀 ‘디펜더스’의 핵심 멤버 ‘제시카 존스’가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를 통해 다시 돌아온다.
크리스틴 리터가 MCU 세계관으로 복귀하는 것은 2019년 <마블 제시카 존스> 시즌3 이후 약 7년 만으로, 오랜 시간 그녀의 귀환을 기다려온 팬들의 관심이 이번 시즌에 집중되고 있다.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된 후 국내 팬들은 “제시카 존스가 나온다니 너무 반갑다”, “마블 최애 여캐의 등장. 다시 돌아올 거라고 믿고 있었다”, “제시카 존스와 맷 머독, 둘의 만남이 너무 흥분된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두 히어로의 재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시카 존스’는 어린 시절 사고로 초인적인 힘을 갖게 된 사설 탐정으로, ‘데어데블’, ‘루크 케이지’, ‘아이언 피스트’와 함께 도시를 지켜온 마블의 히어로 팀 ‘디펜더스’의 일원이다. 시니컬하면서도 특유의 유머를 지닌 그는 ‘데어데블’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뉴욕을 지켜온 인물인 만큼, 두 히어로가 다시 만나 어떤 팀워크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
크리스틴 리터는 자신이 연기한 ‘제시카 존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 온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이 캐릭터가 여전히 들려줄 이야기가 남아 있다고 느꼈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데어데블’을 연기해온 찰리 콕스는 “<마블 디펜더스>에서 함께 작업했던 경험이 정말 즐거웠다. 그녀와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크리스틴 리터의 합류에 대한 반가움을 전했다. 이어 “이번 시즌에서는 인상적인 전투 장면들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시리즈 특유의 무자비하고 거친 액션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임을 예고했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는 도시를 무력으로 통제하며 자경단 색출에 혈안이 된 뉴욕 시장 ‘윌슨 피스크’에 맞서 헬스키친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데어데블’의 반격을 그린다. ‘데어데블(맷 머독)’ 역의 찰리 콕스와 ‘킹핀(윌슨 피스크)’ 역의 빈센트 도노프리오가 다시 돌아와 또 한 번 존재감을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벤자민 포인덱스터(불스아이)’ 역의 윌슨 베델이 복귀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에 긴장감을 더하고, ‘제시카 존스’ 역의 크리스틴 리터가 <마블 디펜더스> 시리즈 이후 다시 한번 ‘데어데블’ 세계관에 합류해 기대감을 높인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는 오는 3월 25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