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
키아누 리브스와 카메론 디아즈가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는 Apple Original Films 신작 <부메랑>(원제:Outcome)이 내달 10일(금) 공개된다.
‘부메랑’은 상처 많은 할리우드 스타 ‘리프 호크’(키아누 리브스)가 자신의 커리어를 위협하는 수상한 영상으로 협박을 당하고, 감춰왔던 깊은 어둠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Apple Original Films 신작 ‘부메랑’은 4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온 유명 영화 배우 ‘리프’가 자신의 이미지와 커리어를 무너뜨릴 의문의 영상으로 협박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위기에 처한 ‘리프’는 오랜 절친 ‘카일’(카메론 디아즈)과 ‘잰더’(맷 보머), 그리고 위기 관리 전문 변호사 ‘아이라’(조나 힐)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혹시라도 상처를 줬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동시에 협박범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한 자기 성찰의 여정에 오른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정체불명의 과거 영상이 공개될 위기 속, ‘리프’를 위한 위기 관리 팀이 꾸려지는 장면이 담겨 이목을 끈다. 범인이 누구인지 고민하는 ‘리프’와 이어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엄마 등 자신을 싫어할 법한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사과를 하는 그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조나 힐이 공동 각본과 연출을 맡아 ‘리프’가 자신의 과거를 되짚어보는 파란만장하면서도 마음을 환기시키는 여정을 독특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미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과거와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메시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는 할리우드 스타가 내면의 상처를 마주하는 과정에 유머를 더해 색다른 재미와 공감을 선사할 ‘부메랑’은 오는 4월 10일(금) Apple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