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단이가 남다른 먹성으로 슈돌 공식 ‘먹짱 베이비’로 등극했다.
손민수의 생일을 기념해 솜씨를 발휘한 임라라는 미역국과 잡채, 갈비찜을 주인공으로 한 푸짐한 생일상을 준비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생일상을 받은 손민수는 감탄하며 폭풍 먹방으로 화답했다.
딸 단이는 아빠의 먹방을 지켜보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막 분유를 먹어 배가 부른 상태지만 단이는 음식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고 입맛을 다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손민수가 갈비찜 먹방을 시작하자 단이는 군침을 꼴깍 삼켰고, 이를 지켜보던 MC 김종민은 “방금 분유를 먹었는데 또 배가 고픈가?”라며 아이들의 식욕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아이의 반응을 눈치챈 손민수는 “고기는 아빠 거야”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단이는 옹알이를 쏟아내며 마치 대화를 나누는 듯한 티키타카를 뽐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에도 단이는 숟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고개를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단이는 음식을 향한 강한 관심을 드러내며 차세대 슈돌 먹짱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새 생명의 탄생이 주는 감동과 가족의 따뜻한 일상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