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임라라가 남편 손민수를 위한 깜짝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강단남매와 임라라가 준비한 생일 이벤트에 감동한 손민수는 “작년 생일에는 임신 소식을 선물로 받았다”라는 추억을 떠올렸다. 임라라는 “우리가 함께 보내는 생일은 12번째지만 아이들이랑은 첫 번째 생일이라서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임라라가 손민수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손 편지 낭독을 시작으로 용돈, 정성스럽게 차린 생일상까지 이어지는 풀코스 이벤트가 이어지자 손민수는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강단남매를 쏙 빼닮은 케이크가 등장하며 생일 파티에 흥을 돋웠다.
손민수가 강단남매를 닮은 케이크에게 뽀뽀를 하기 위해 몸을 기울이자 기다렸다는 듯 임라라가 케이크 위로 손민수의 얼굴을 밀었다. 손민수는 중심을 잃고 쓰러졌고, 덕분에 강이 얼굴 케이크가 뭉개져 버렸다.
케이크 범벅이 된 손민수의 얼굴에 임라라는 폭소했고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다”라며 미안함을 표했다. 손민수는 “너 생일이 언제지?”라는 질문을 던지며 복수를 예고했다.
솜씨를 발휘한 임라라는 미역국과 잡채, 갈비찜을 주인공으로 한 푸짐한 생일상을 준비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생일상을 받은 손민수는 감탄하며 폭풍 먹방으로 화답했다.
딸 단이는 아빠의 먹방을 지켜보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막 분유를 먹어 배가 부른 상태지만 단이는 음식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고 입맛을 다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손민수가 갈비찜 먹방을 시작하자 단이는 군침을 꼴깍 삼켰고, 이를 지켜보던 MC 김종민은 “방금 분유를 먹었는데 또 배가 고픈가?”라며 아이들의 식욕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