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특별한 가족 일상이 그려졌다.
출산을 마친 아내와 재회한 럭키는 다정한 격려를 전했다. 이어 딸과 처음 마주한 럭키의 감격적인 순간이 공개됐다. 꼬물거리는 딸을 빤히 바라보던 럭키는 “안녕, 내 말 들려? 아빠야”라고 인사를 건넸다.
긴 기다림 끝에 아이를 품에 안은 럭키 안도와 기쁨이 뒤섞인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쏟았다. 럭키의 딸은 작은 입술을 움직이며 마치 아빠에게 인사를 하는 듯한 반응으로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손민수, 임라라 부부와 쌍둥이 남매, 강단남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손민수의 생일을 맞아 강단남매는 같은 모양의 고깔모자와 커다란 리본을 달고 등장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얼굴만큼 큰 리본을 입에 물고 볼살을 비비는 단이와, 리본을 꼭 쥔 채 환하게 웃는 강이의 모습은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진 추억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강단남매는 “생일 축하드려요. 꽃 대신 제가 왔어요”, “아빠 사랑해요. 선물은 저예요”라는 문구를 달고 등장해 손민수를 향한 특별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손민수는 “작년 생일에는 임신 소식을 선물로 받았다”라는 추억을 떠올렸다. 임라라는 “우리가 함께 보내는 생일은 12번째지만 아이들이랑은 첫 번째 생일이라서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임라라가 손민수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손 편지 낭독을 시작으로 용돈, 정성스럽게 차린 생일상까지 이어지는 풀코스 이벤트가 이어지자 손민수는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강단남매를 쏙 빼닮은 케이크가 등장하며 생일 파티에 흥을 돋웠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