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방송인 럭키가 48세 늦깎이 아빠가 되는 순간이 감동을 전했다.
출산을 앞둔 아내와 함께 긴장된 시간을 보내는 럭키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노산이라 걱정이 많이 된다”라며 불안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럭키는 출산을 위해 수술실로 향하는 아내의 손을 꼭 잡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를 간절히 바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럭키는 한 시도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초조한 표정으로 무사 소식을 기다렸다.
예상보다 수술 시간이 길어지자 침착하려 애쓰던 럭키가 결국 무너졌다. 시간이 지날수록 안 좋은 생각이 겹치자 그는 결국 눈물을 보이며 아내와 아이를 향한 걱정을 드러냈다.
무사히 출산을 마친 아내를 만난 럭키는 다정한 격려를 전했다. 이어 딸과 처음 마주한 럭키의 감격적인 순간이 공개됐다. 꼬물거리는 딸을 빤히 바라보던 럭키는 “안녕, 내 말 들려? 아빠야”라고 인사를 건넸다.
긴 기다림 끝에 아이를 품에 안은 럭키 안도와 기쁨이 뒤섞인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쏟았다. 럭키의 딸은 작은 입술을 움직이며 마치 아빠에게 인사를 하는 듯한 반응으로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슈돌 최초 인도계 베이비의 등장에 MC 랄랄과 김종민은 격한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럭키비키’애칭을 갖게 된 럭키의 딸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콧대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빠 럭키와 엄마를 고루 닮은 외모에 MC 김종민과 랄랄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