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병사의 비밀 캡처
마이클 잭슨의 등장이 미국 문화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탄생 비화 스토리가 공개됐다. 9살 마이클 잭슨은 지역에서 개최한 공연에서 활약을 펼친 것을 계기로 형들과 ‘잭슨 파이브’(The Jackson 5)를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앨범은 6주 만에 20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대히트를 쳤다. 이듬해에는 빌보드 차트 1위 등극했고 앨범 수록곡 4곡이 연속 빌보드 1위에 오르며 어떤 그룹도 해내지 못한 전무후무한 성과를 이뤘다.
1960년대 미국은 비극적인 사고가 특히 많이 발생했고 이상적인 미국이 무너지고 있다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 암울한 분위기 속에서 잭슨 파이브의 등장은 지친 미국 사회에 건넨 순수한 위로가 됐다.
1982년,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 ‘빌리진’과 함께 문워크가 세상에 처음 공개됐다. 당시 미국인들은
‘듣는 순간 걸음을 멈추게 되고 어디에서 처음 들었는지 영원히 기억하게 한다’는 표현으로 ‘빌리진’을 극찬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패션,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마이클 잭스의 파워풀한 댄스 실력은 ‘빌리진’과 완벽한 시너지를 이루며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빌리진’이 수록된 앨범의 수록곡 9곡 중 7곡이 빌보드 TOP10에 진입했다. MC 이찬원은 “하나의 앨범에 이렇게 많은 명곡이 들어 있다는 게 대단하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1987년 월드투어에 나선 마이클 잭슨은 글로벌 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지만 같은 시기, 표백제로 목욕을 한다는 괴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언론은 29살이 된 마이클 잭슨의 얼굴색이 과거와 달라진 점을 연일 보도했고 이는 “마이클 잭슨이 백인 관객을 사로잡기 위해 흑인 정체성을 지우고 있다”라는 루머를 발생시켰다.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은 인류 역사의 정점에 섰던 셀러브리티들의 은밀한 생로병사를 파헤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이다. 세상을 떠난 유명인들의 파란만장한 삶과 죽음을 통해 질병과 의학지식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