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병사의 비밀 캡처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삶과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파헤쳤다.
음악평론가 배순탁과 안무가 모니카가 게스트로 출연해 마이클 잭슨의 생로병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순탁은 “팝의 황제라는 수식어는 그로 인해 완성됐다”라며 마이클 잭슨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강조했다.
모니카는 그의 사망 당시를 떠올리며 “안무 레슨 중에 소식을 전해 들었지만 믿지 않았다”라며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았던 충격적인 순간”이라고 회상했다.
마이클 잭슨의 죽음을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 이후 가족들은 “마이클 잭슨은 살해당했다”라는 주장을 펼쳤고 그 의혹의 중심에는 ‘콘래드 머레이’가 존재했다.
마이클 잭슨의 주치의 콘래드 머레이는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잠에 들었던 마이클 잭슨의 호흡이 멈췄다고 진술했다. 곧바로 응급조치를 시행했고 마이클 잭슨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심장은 다시 뛰지 않았다.
조사 결과 마이클 잭슨이 호흡을 멈춘 뒤 응급 신고까지 약 1시간 30분에 달하는 공백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의사로서 구급요원과 통화를 하며 시간을 낭비할 수 없었다는 변명을 늘어놓으며 의혹을 증폭시켰다.
콘래드 머레이는 불면증을 호소하는 마이클 잭슨에게 안정제를 투여했다고 밝혔다. 의사 이낙준은 “약물의 종류와 투여량은 크게 문제 될 수준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부검을 통해 주치의가 숨겼던 충격적인 사인이 공개됐다.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은 인류 역사의 정점에 섰던 셀러브리티들의 은밀한 생로병사를 파헤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이다. 세상을 떠난 유명인들의 파란만장한 삶과 죽음을 통해 질병과 의학지식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