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배우 전종서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바위’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영화 ‘바위’는 ‘청하면 들어준다’는 깊은 산속 거대하고 영험한 바위의 비밀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다. 특히 지난해 흥행에 성공했던 영화 ‘파묘’ 제작진이 참여하여 또 한 번 K-오컬트 흥행을 이끌지 기대를 모은다.
전종서는 극 중 동생의 의문의 죽음을 계기로 가족을 잠식하기 시작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희진’ 역을 맡았다. 희진은 냉철한 이성과 강한 집념을 가진 인물로, 영험한 바위를 둘러싼 숨겨진 진실에 다가서며 극의 긴장감을 책임진다.
이번 작품에서는 비밀을 감춘 무속인 ‘을석’ 역의 배우 설경구와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펼칠 예정이다. 전종서는 영화 ‘버닝’, ‘콜’, ‘프로젝트Y’ 등 전작들에서 독보적이고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특히 장르를 넘나드는 과감한 연기 변신을 매 작품마다 선보여왔던 만큼, 이번 ‘바위’에서 보여줄 새로운 캐릭터 소화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설경구, 전종서, 서은수 등 신선하면서도 연기력이 검증된 조합으로 기대를 더하는 영화 ‘바위’는 지난 3월 12일 크랭크인하여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전종서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