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데블: 본 어게인
디즈니+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가 확장된 세계관과 한층 강렬해진 캐릭터들의 변화를 담은 보도스틸을 전격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새로운 'DD' 엠블럼 슈트를 착용한 '데어데블'의 모습과 함께 영원한 숙적 '킹핀'(윌슨 피스크)과의 거대한 대립 구도가 예고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잔혹한 본색을 드러내 뉴욕 시장이 된 '윌슨 피스크'로 인해 어둠이 짙어진 도시를 배경으로, 비장하게 반격을 준비하는 '데어데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인적이 끊긴 깊은 밤 포착된 '데어데블'은 기존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블랙과 레드가 조합된 묵직한 분위기의 새로운 슈트를 착용하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 슈트에는 '데어데블'의 정체성을 강렬하게 드러내는 'DD' 이니셜 엠블럼이 새겨져 있어, 그가 이번 시즌에서 자신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도시를 되찾기 위한 반격에 나설 것임을 상징한다. '데어데블' 역의 찰리 콕스는 이에 대해 "내가 아는 한 이번 시즌 슈트의 최종 형태는 코믹스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디자인"이라며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는 도시를 무력으로 통제하며 자경단 색출에 혈안이 된 뉴욕 시장 '윌슨 피스크'에 맞서 헬스키친의 평화를 되찾으려는 '데어데블'(맷 머독)의 이야기를 그린다. 찰리 콕스와 '킹핀' 역의 빈센트 도노프리오가 다시 돌아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디펜더스'의 핵심 멤버였던 '제시카 존스' 역의 크리스틴 리터가 합류해 '킹핀'에 맞서 싸우는 '데어데블'에게 힘을 보탤 것으로 예고됐다.
또한 '벤자민 포인덱스터'(불스아이) 역의 윌슨 베델의 복귀와 뉴욕 시장 '윌슨 피스크'가 새로운 인물 '미스터 찰스'(매튜 릴라드)와 회담을 갖는 장면 등도 공개돼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된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는 오는 3월 25일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