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박진희를 스타덤에 올린 휴대전화 CF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김희정의 싱글 고백에 MC들은 “엄마 역을 너무 잘해서 기혼인 줄 알았다”라고 반응했다. 김희정은 자주 유부녀로 오해를 받는다는 사연을 공개했고 “친오빠가 일찍 세상을 떠난 뒤 10살 터울의 두 조카와 함께 살고 있다”라는 가족사를 밝혔다.
나이 차이가 크지 않은 조카들과 함께 생활하다 보니 김희정은 주변에서 조카를 남편이나 딸로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희정은 한때 남편으로 오해받았던 남자 조카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 훈훈함을 더했다.
박진희는 배우 송윤아 덕분에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 데뷔 초반 휴대전화 광고로 박진희는 큰 화제를 모았다. 박진희가 출연했던 광고 영상이 공개되자 주우재는 “잊고 있던 추억이 확 떠오른다”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박진희가 맡았던 역은 원래 송윤아로 낙점되어 있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CF 감독은 차도녀 이미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었던 송윤아를 캐스팅 1순위로 올렸지만 만만치 않은 섭외비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우연히 극장에서 박진희가 출연한 여고괴담을 보게 된 감독은 송윤아 섭외에 실패할 경우 박진희를 섭외하기로 마음먹었고, 결국 신인이었던 박진희가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파격적인 콘셉트의 광고를 계기로 박진희는 단숨에 스타로 떠올랐다. 광고와 감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던 박진희는 “광고 이후 군인들에게서 팬 레터를 정말 많이 받았다”라는 추억을 떠올리며 당시를 회상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