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마고가 돈 문제에 대처하는 법’
엘르 패닝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 AppleTV 신작 시리즈 <마고가 돈 문제에 대처하는 법>(원제: Margo’s Got Money Troubles)이 4월 15일(수) 공개된다.
‘마고가 돈 문제에 대처하는 법’은 갑작스러운 임신과 대학 중퇴로 재정 위기에 처한 작가 지망생 ‘마고’(엘르 패닝)가 신박한 방식으로 삶에 대처하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루피 소프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담한 스토리에 코미디가 더해진 따뜻한 가족 드라마 ‘마고가 돈 문제에 대처하는 법’은 전직 웨이트리스 엄마(미셸 파이퍼)와 전직 프로 레슬러 아빠(닉 오퍼맨)의 딸 ‘마고’가 예상치 못한 임신을 하며 겪게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대학교 중퇴와 갓 태어난 아기를 마주한 ‘마고’는 쌓여가는 청구서를 감당하기 힘들어진 상황 속에서 작가를 꿈꾸는 자신의 재능을 활용한 남다른 방법으로 스스로 삶을 헤쳐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계산 내역에 추가되는 기저귀 값과 함께 면접 중 “돈을 벌어야 해요”, “뭐든 할게요 삽질도 할게요”라고 답하는 ‘마고’의 대사로 그녀가 처한 재정 위기를 엿보게 한다. 이어 “내 아이를 먹여 살리려고...인터넷으로 일을 했어요”라는 대사를 시작으로 과감한 차림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마고’의 모습이 담겨 돈을 벌기 위해 선택한 일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달갑지 않은 시선 속에서도 끝까지 아기를 책임지려는 당당한 ‘마고’의 모습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는 ‘마고가 돈 문제에 대처하는 법’은 총 8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는 4월 15일(수) 세 개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5월 20일(수)까지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Apple 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