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우형제에게 자극받은 하루의 체육 트레이닝 도전이 펼쳐졌다.
하루가 우형제와 함께 새로운 운동 코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대 DNA 소유자 은우와 정우의 체육 잠재력을 꾸준하게 단련해 온 김준호는 튼튼한 허벅지로 소파를 단번에 오르는 하루의 체력에 감탄하며 특별한 훈련을 제안했다.
상위 1% 운동 DNA 보유자로 화제를 모았던 근수저 정우가 하루의 일일 조교로 등장했다. 정우는 “형아 하는 거 잘 봐”라고 말하며 철봉 매달리기 시범을 보였다. 이어 클라이밍 홀드를 고사리 같은 손으로 꼼꼼하게 쥐어가며 단숨에 정상에 오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정우의 시범을 지켜보던 하루가 새로운 코스 도전에 나섰다. 하루는 철봉을 힘껏 잡은 뒤 발을 차면서 추진력을 얻어 결국 철봉 위에 배를 올리는 데 성공했다. 김준호는 “확실히 운동 신경이 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철봉에 이어 하루는 60도 경사의 고난도 클라이밍에 도전했다. 정우와 은우 형제는 “하루야 할 수 있어”라며 응원을 보냈다. 김준호는 “어려운 거 아니야. 자신감이야. 한 번 해봐!”라며 현직 코치 다운 격려로 하루의 용기를 북돋웠다.
하루는 벽에 달려 있는 홀드를 단단히 잡고 한 발씩 올라서기 시작했다. 김준호는 “힘도 좋고 근성도 있다”라고 극찬했고 “홀드를 잡고 올라가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