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정우가 하루의 먹방 선생님으로 나섰다.
정우가 하루를 여동생으로 부르며 자신을 오빠라고 칭하자 심형탁은 “하루는 남자야”라고 설명했다. 반전 상황에 깜짝 놀란 정우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을 잇지 못하는 표정을 지어 김준호와 심형탁의 폭소를 유발했다.
하루는 거실을 가득 채운 풍선에 관심을 빼앗겼다. 풍선을 품에 꼭 안고 즐거워하는 하루를 지켜보던 정우는 “이거 봐봐”라며 풍선을 공중으로 띄워 시선을 끌었다. 하루는 관심을 보이며 정우를 따라 하기 시작했다.
정우는 새로 만난 동생과 금세 친해지며 적극적으로 놀아주기에 나섰다. 형들의 관심 속에서 하루도 기쁨의 옹알이를 터뜨렸다. 하루는 형들을 따라다니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은우, 정우, 하루는 노란 트레이닝복을 맞춰 입고 이소룡 삼형제로 변신했다. 비주얼이 폭발하는 삼형제의 깜찍한 모습에 MC 랄랄은 “노랑이들 너무 귀엽다”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슈돌 공식 먹짱 정우가 하루의 먹방 선생님으로 활약했다. 정우는 코프로 딸기를 찍어 우아하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딸기는 형아처럼 먹어야 돼”라며 하루의 첫 딸기 시식을 이끌었다. 정우를 유심히 지켜보던 하루는 곧바로 포크로 딸기를 찍어 먹어 심형탁을 놀라게 했다.
정우의 먹방 강의는 계속됐다. 그는 “삼촌, 고기는 이렇게 먹는 거예요”라며 고기 먹방 시범까지 선보였다. 정우는 “고기를 소스에 첨벙~”이라고 설명하며 소스를 찍은 고기를 한입에 넣고 맛을 음미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