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은우, 정우 형제와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그려졌다.
우형제 집에 심형탁과 하루가 손님으로 초대됐다. 은우와 정우는 하루와 심형탁의 등장에 밝은 미소와 예의 바른 인사로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정우는 “이거 동생 주자”라며 하루를 위한 보행기를 전해주는 행동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지난 팬미팅 이후 오랜만에 재회한 세 아이와 김준호, 심형탁은 각자의 방법으로 안부를 나눴다. 베이지색 베레모와 망토를 쓴 하루를 바라보고 있는 정우에게 김준호는 “남자 동생 같아, 여자 동생 같아?”라는 돌발 질문을 던졌다.
한참을 고민하던 정우는 “난 정우 오빠야”라며 하루에게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MC 김종미은 “하루가 예쁘게 생겨서 여자로 착각할 수 있다”라며 정우의 귀여운 오해에 웃음을 터트렸다.
정우가 진지하게 하루를 여동생으로 부르며 자신을 오빠라고 칭하자 심형탁은 “하루는 남자야”라고 설명했다. 반전 상황에 깜짝 놀란 정우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을 잇지 못하는 표정을 지어 김준호와 심형탁의 폭소를 유발했다.
하루는 거실을 가득 채운 풍선에 관심을 빼앗겼다. 풍선을 품에 꼭 안고 즐거워하는 하루를 지켜보던 정우는 “이거 봐봐”라며 풍선을 공중으로 띄워 시선을 끌었다. 하루는 관심을 보이며 정우를 따라 하기 시작했다.
정우는 새로 만난 동생과 금세 친해지며 적극적으로 놀아주기에 나섰다. 형들의 관심 속에서 하루도 기쁨의 옹알이를 터뜨렸다. 하루는 형들을 따라다니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