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갤럭시
'미니언즈'와 '슈퍼배드' 시리즈를 내놓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일루미네이션과 세계적 게임 브랜드 닌텐도가 힘을 합친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미션과 함께 우주적 모험을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우주로 확장된 역대급 스케일과 한층 강력해진 캐릭터들의 활약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먼저 이번 작품 속 새로운 위기의 중심에는 ‘쿠파’와 그의 아들 ‘쿠파 주니어’가 있다. 지난 사건 이후 무너진 쿠파 가문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등장한 악의 왕자 ‘쿠파주니어’는 은하계의 수호자인 ‘로젤리나’를 납치하고, 버섯 왕국에 붙잡힌 아버지 ‘쿠파’를 구출하기 위해 거대한 사건의 서막을 연다. 포스터 속에서 붓을 무기로 든 ‘쿠파주니어’와 위압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쿠파’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거대한 위기를 예고해 긴장감을 높인다.
이에 맞서 브루클린의 배관공에서 세계를 구한 히어로로 레벨업한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가 다시 한 번 모험에 나선다. 두 형제는 다시 찾아온 위기를 막기 위해 위험천만한 여정에 뛰어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팀워크와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모험에서는 새로운 친구들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모래 왕국에서 길을 잃은 ‘요시’를 구출하며 특별한 우정을 쌓게 된 ‘마리오’ 형제는 ‘피치’, ‘키노피오’와 함께 더욱 강력한 팀을 완성한다. 특히 피치 파라솔을 휘두르는 ‘피치’, 개구리 수트를 입은 ‘루이지’, 새로운 수트를 장착한 ‘키노피오’까지 각기 다른 활약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은하계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속 다양한 행성과 우주선 등은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암시한다. 우주로 뻗어 나간 스케일과 다채로운 볼거리는 이번 작품이 선사할 새로운 모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제작진은 물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시리즈,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크리스 프랫(마리오 역), <퍼시픽 림: 업라이징>, <레고 무비2>의 찰리 데이(루이지 역), <23 아이덴티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의 안야 테일러 조이(피치 역), <마인크래프트 무비>, <쿵푸팬더> 시리즈의 잭 블랙(쿠파 역)이 컴백을 확정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제88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브리 라슨이 ‘로젤리나’ 역을 맡아 극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4월 29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