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키키가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며 K팝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 라인업으로는 ChoCo1 X ChoCo2, DAILY:DIRECTION (데일리:디렉션), EVERGLOW (에버글로우), H1-KEY (하이키), Hearts2Hearts, IVE, KiiiKiii, LAVIN (래빈), MADEIN (메이딘), NCT JNJM, ONE PACT (원팩트), TUNEXX (튜넥스) , WOODZ, X:IN (엑신), 감성단속반, 김성규, 박지현, 석션 (SUCTION), 어센트(ASC2NT)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7명의 주파수로 세상에 보내는 첫 신호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 TUNEXX (튜넥스), 새로운 언어로 확장된 서사 'CODE' EVERGLOW (에버글로우), 설렘 가득 청춘 로맨스 '나의 첫사랑에게(To. My First Love)' H1-KEY (하이키),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Human Extinction' WOODZ, 깊어진 감성으로 담아낸 '널 떠올리면 (When I think about you)' 김성규 등 컴백과 핫데뷔 무대의 새로운 음악이 뮤직뱅크 열기를 더했다.
이날 키키의 무대도 관심을 모았다. 키키는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델룰루’를 선보였다. 이솔이 활을 쏘는 동작으로 포문을 열었고, 경쾌한 리듬 위로 하음의 몽환적인 보컬이 더해져 곡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이어 멤버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가 무대의 에너지를 배가시켰다.
코러스 후반부에서 멤버들은 가볍게 스텝을 밟으며 리듬감을 더해 보는 이들의 내적 흥을 유발했다. 가사 속 '짜릿'과 '리본'을 재치 있게 표현한 직관적인 안무부터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퍼포먼스까지 이어지며 무대의 다채로운 매력을 끌어올렸다.
'델룰루'는 중독성 강한 디스코 비트와 하우스 리듬 위에 멤버들의 섬세하고 몽환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어딘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무드와 대비되는 힙하고 트렌디한 안무가 더해져 '델룰루'만의 오묘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낸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의 1위를 가리는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60%, 방송 횟수 20%, K-POP 팬 투표 10%, 음반 5%, 소셜 미디어 5%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