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V가 3월 한 달간 다양한 장르의 화제작을 SCREENX, 4DX, IMAX 등 기술 특별관에서 대거 선보인다. 오감 체험형 애니메이션부터 초고속 레이싱, 우주 SF까지 특별관 포맷별 강점을 극대화한 작품들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가장 먼저 4일에는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호퍼스'가 4DX로 스타트를 끊는다. 비버가 된 주인공의 작고 섬세한 움직임을 정교한 모션 효과로 구현해 관객이 실제로 작아진 듯한 감각을 전달한다. 같은 날 개봉하는 '브라이드!'는 고전적 미장센과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비주얼을 IMAX의 대형 스크린과 선명한 화질로 구현해 독특한 분위기와 감정선을 깊이 있게 전한다.
이어서 11일에는 지난해 매진 행렬로 화제를 모았던 'F1 더 무비'가 SCREENX, 4DX, IMAX로 재개봉한다. SCREENX는 드라이버 시점에 맞춰 시야가 확장되어 실제 서킷을 질주하는 듯한 개방감과 속도감을, 4DX는 엔진 진동과 강력한 바람 효과로 초고속 레이싱의 전율을 온몸으로 체감하게 한다.
18일 개봉하는 우주 SF물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세 가지 특별관에서 관객을 맞는다. SCREENX는 양옆 스크린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광활한 우주를 확장하고, 4DX는 무중력 상태를 표현한 섬세한 모션과 환경 효과로 고립된 우주의 긴박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20일에는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4DX로 최초 개봉한다. 입체기동 장치를 활용한 공중 기동 액션을 정교한 모션과 회전감으로 구현하며, 특히 '땅울림' 장면에서는 강력한 진동과 흙먼지(Fog), 불타는 향기(Scent) 등 오감 효과가 더해져 현장의 열기와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25일에는 지난해 570만 관객을 동원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SCREENX로 최초 개봉해 무한성의 뒤틀린 공간을 양옆 스크린으로 확장하며 최종 결전의 스케일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