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네서점
쿠팡플레이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 강호동네서점>이 '호크라테스'로 변신한 강호동과 첫 번째 손님 하정우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1화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였다.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책방을 찾아 온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강호동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3년 만에 단독 MC로 복귀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호크라테스' 강호동과 '트리플 천만 배우' 하정우의 쉴 틈 없는 티키타카가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서점의 첫 문을 연 하정우는 문을 들어서자마자 "책을 좀 팔러 왔다"는 특유의 쿨한 멘트로 분위기를 주도했으며, 이에 '호크라테스'는 "우리는 사연만 받는다"고 응수하며 첫 만남부터 유쾌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제자로 질문이 너무 많아 추방당했다는 콘셉트의 '호크라테스'는 집요하지만 순수한 시선으로 하정우의 인생을 촘촘히 짚어낸다. "가장 후회되는 선택은 뭘까요?"라는 질문에 하정우는 주저 없이 "몇몇의 잘못된 투자"라고 답하며 솔직함과 유머 감각을 발휘할 예정이다. 여기에 "감독 역할보다 배우로서 더 작품에 쏟아부었으면 어땠을까?" 등 조심스러운 화두가 이어지며, 가볍게 시작된 대화는 배우, 감독, 작가, 화가로서 걸어온 하정우의 품격 있는 인생 이야기로 깊어진다.
예고편 마지막을 장식한 "행복하세요?"라는 질문에 "행복하다"고 답하는 하정우의 답변은 그가 어떤 과정을 거쳐 이 결론에 도착했는지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호크라테스'는 손님들의 다채로운 '인생 책 한 권'을 통해 웃음과 사유가 공존하는 토크를 완성해나갈 전망이다.
강호동네서점은 3월 6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