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이 3월 6일 저녁 8시 50분, 1, 2회 연속 방송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빛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샤이닝>은 '첫사랑의 아이콘' 박진영과 김민주의 만남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푸르른 싱그러움과 섬세한 울림을 겸비한 박진영(연태서 역)과 김민주(모은아 역)는 깊은 감성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여기에 드라마 '그해 우리는'의 김윤진 감독이 연출을, 영화 '봄날은 간다'의 이숙연 작가가 극본을 맡아 섬세한 감성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했다.
극 중 연태서와 모은아는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전학 온 학교에서 운명처럼 만나 서로의 치열한 나날들을 응원하며 첫사랑의 추억을 쌓는다. 하지만 스무 살의 아픈 이별 후, 오랜 시간이 흘러 서른이 되어 우연히 재회한다. 어엿한 어른이 된 지금, 여전히 선명한 그 시절의 기억과 감정이 다시 한번 두 사람을 흔들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빛이었던 이들이 재차 희망과 방향을 비춰주는 존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두 주인공 외에도 모은아의 곁을 지키는 배성찬(신재하), 연태서를 동경해 온 임아솔(박세현) 등의 인물들과 얽힌 애정 전선, 그리고 따뜻한 가족애까지 더해져 로맨스에 더욱 깊고 다채로운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다채로운 관계성 속에서 풍성하게 채워질 <샤이닝>이 기대를 더한다.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오는 3월 6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