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키즈풀카페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미끄럼틀 정상에 오르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아빠의 간절함을 눈치챈 하루는 다시 한번 정상 등반에 도전했다. 노하우를 터득한 하루는 빠른 속도로 미끄럼틀을 등반했고 순식간에 정상에 올랐다.
심형탁은 “나는 초등학교 때 미끄럼틀을 거꾸로 올랐던 것 같은데 하루는 이제 겨우 한 살이다”라며 체육 영재의 가능성을 보이는 하루의 남다른 체력에 감탄했다.
정상에 오른 하루는 “정상 댄스 보여줘야지”라는 아빠의 요청에 격렬한 엉덩이 댄스로 화답했다. MC 랄랄은 “하루와 체육 영재 정우의 만남이 성사되길 기대해 본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귀여운 푸른색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한 하루는 본격적인 수영에 앞서 거품 놀이를 즐겼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거대한 거품을 신기하게 바라보던 하루는 금세 바닥을 가득 채운 거품 속에서 화보 같은 모델 포스를 뽐냈다.
수영장에 들어간 하루는 물 위에 떠 있는 오리 인형을 반가워하며 ‘오리’와 발음이 비슷한 “오마마마” 옹알이로 놀라움을 안겼다. MC들은 “하루가 곧 말을 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거품 목욕에 이어 환한 웃음으로 수영을 즐기는 하루의 모습을 지켜보던 MC 랄랄은 “너무 귀엽다. 하루 이모티콘이 나와야 할 것 같다”라며 하루의 사랑스러운 표정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