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하루의 폭풍 성장기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자아냈다.
한 살을 넘긴 하루의 눈부신 성장 스토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형탁과 키즈풀카페를 찾은 하루는 거대한 미끄럼틀을 발견하고 눈을 반짝이며 클라이밍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앙다문 하루는 높고 가파른 경사의 미끄럼틀 경사면을 거꾸로 기어오르기 시작했다. 과거 다른 아이들이 미끄럼틀을 스스로 오르내리는 모습에 부러움을 느꼈던 심형탁은 “올라갈 수 있겠어?”라고 반응하며 하루의 도전을 응원했다.
하루는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며 아빠의 기대에 부응했다. 하루는 경사면에 손을 쭉 뻗어 단단히 지탱하고 발을 이용해 추진력을 얻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입술을 꾹 다문 채 집중하는 표정에 MC 김종민은 “힘이 대단하다”라며 감탄했다.
중간 지점에 오른 하루는 주변을 확인하는 여유를 보인 뒤 다시 바닥으로 미끄러져 내려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미끄럼틀에 재미를 느낀 하루는 여러 번 오르내리기를 반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상에 오르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아빠의 간절함을 눈치챈 하루는 다시 한번 정상 등반에 도전했다. 노하우를 터득한 하루는 빠른 속도로 미끄럼틀을 등반했고 순식간에 정상에 올랐다.
심형탁은 “나는 초등학교 때 미끄럼틀을 거꾸로 올랐던 것 같은데 하루는 이제 겨우 한 살이다”라며 체육 영재의 가능성을 보이는 하루의 남다른 체력에 감탄했다.
정상에 오른 하루는 “정상 댄스 보여줘야지”라는 아빠의 요청에 격렬한 엉덩이 댄스로 화답했다. MC 랄랄은 “하루와 체육 영재 정우의 만남이 성사되길 기대해 본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