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손민수가 AI를 활용한 깜짝 선물로 감동을 선사했다.
강단남매 100일을 기념해 손민수가 준비한 깜짝 선물이 공개됐다. 손민수는 결혼식 전 세상을 떠난 아내 임라라 아버지의 사진과 아이들의 사진을 AI로 현실감 있게 재현한 동영상을 상영했다.
빛바랜 사진 속에서 그 시절 그 모습 그대로 멈춰 있던 임라라의 아버지는 손주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가족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아버지를 향한 그리운 마음을 참지 못한 임라라는 결국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마치 살아있는 듯 생생한 아버지와 강단남매의 믿을 수 없는 감동적인 재회에 MC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15년 전,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손민수의 아버지도 강단 남매를 번쩍 안아드는 영상으로 재현됐다. 손민수는 “15년 전에는 어려서 아버지를 잃었다는 자각을 하기 어려웠다”라며 아빠가 된 최근에서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느끼게 됐다는 심정을 밝혔다.
자리에 함께한 강단남매 할머니들은 꿈꾸던 장면이 영상으로 구현되자 울컥하며 눈물을 보였다. 손민수는 “특별한 날에 기념이 될만한 선물을 고민하다가 영상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가족 모두를 울린 손민수의 특별한 선물에 감동한 임라라는 “앞으로 얼마나 더 큰 걸 준비하려고 그래?”라며 이벤트를 중단하라는 요청으로 잔잔한 웃음을 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