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강단남매의 100일 기념 이벤트가 공개됐다.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강단남매 100일을 맞아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외할머니와 친할머니가 자리를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손민수는 AI로 강단남매 곁에 아빠 손민수와 엄마 임라라의 아기 시절 모습을 합성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이 재생되자 강단남매는 화면에 시선을 고정하고 눈망울을 반짝였다. 강이는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모습에 집중했고, 단이는 주먹을 꼭 쥔 채 영상에 푹 빠진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AI로 구현된 강단남매 아빠 손민수는 특히 강이의 이목구비와 순한 인상이 닮아 눈길을 끌었다. 단이는 엄마와 웃는 모습이 꼭 닮은 표정으로 놀라움을 더했다. 이를 본 할머니들은 “네쌍둥이 같다”라며 흐뭇한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손민수가 준비한 깜짝 선물이 공개됐다. 손민수는 일찍 세상을 떠난 아내 임라라 아버지의 사진과 아이들의 사진을 AI로 현실감 있게 재현한 동영상을 상영했다.
빛바랜 사진 속에서 그 시절 그 모습 그대로 멈춰 있던 임라라의 아버지는 손주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가족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아버지를 향한 그리운 마음을 참지 못한 임라라는 결국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마치 살아있는 듯 생생한 아버지와 강단남매의 믿을 수 없는 감동적인 재회에 MC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