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의 첫 남자 손님으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출연한다. 권일용은 K-과학 수사의 전설로 불리는 범죄 심리 분석관으로서 1,000여 명의 범죄자를 면담하며 강력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영화 ‘범죄도시4’ 비하인드를 전하며, 처음에는 출연 제안을 고사했으나 마동석의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결국 출연을 결심하게 된 사연을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김남길 주연의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원작 작가이기도 한 권일용은, 극 중 자신을 연기한 김남길과의 외모 싱크로율 분석 결과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황신혜는 권일용을 초대한 이유에 대해 ‘생활 속 범죄 예방법’을 듣고 싶었다고 밝힌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장윤정은 어머니가 보이스 피싱 피해를 보았던 경험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권일용은 보이스 피싱을 막는 방법으로 ‘지연 이체 서비스’ 등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대처법을 전한다.
또한 AI 합성 기술인 ‘딥페이크’를 악용해 영상통화로까지 진화한 신종 보이스 피싱 범죄 사례를 설명해 경각심을 높인다. 더불어 싱글맘들을 위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미성년자 대상 ‘온라인 그루밍 성범죄’까지 짚는다. 그는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구체적인 대응법을 제시하며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세 싱글맘의 만남은 3월 4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