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슈퍼캐치 진실의 눈’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 KBS 2TV ‘슈퍼캐치 진실의 눈’은 더욱 강력해진 현장 밀착 취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반응이 쏟아진다. 그 열기에 힘입어 이번 주 역시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슈퍼캐치’의 순간들을 포착했다.
3.3 터보 엔진에 최고 출력 370마력. 고성능 차량의 정체는 알고 보니 경찰차였다. 대구경찰청 암행순찰팀과 함께하는 한밤의 긴박한 순찰 현장을 따라간다. 교통 법규를 위반하는 자동차와 오토바이, 킥보드까지 샅샅이 잡아내는 암행순찰팀. 도로 위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체를 숨긴 암행순찰차의 활약을 ‘슈퍼캐치 진실의 눈’이 포착한다.
한 대기업 연구원이 갑자기 종적을 감췄다. 자신이 범죄에 연루됐다는 한 통의 전화 때문이다. 결국 그는 보이스피싱범의 지시에 따라 외부와 단절된 곳에서 ‘셀프 감금’ 상태에 빠져버렸다. 심지어 그는 보이스피싱범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반성문까지 작성했고, 끝내 전 재산인 6억 9천만 원을 잃었다. 2030세대를 노린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의 실체는 무엇일까. 전담반 형사들의 수사 현장을 밀착 취재한다.
KBS 2TV ‘슈퍼캐치 진실의 눈’
■ 일촉즉발 해상 단속, 불법 어선과의 사투! 두 번째 이야기
평온한 제주 바다에 중국 어선이 또다시 등장했다. 악천후를 뚫고 등선한 단속반은 어선 내부에서 수상한 정황을 포착한다. 누락된 조업일지의 기록과 선원들의 공간에서 발견된 의문의 어창까지. 쌍끌이 어선 안에 수상한 단서들이 잇따라 드러났다. 급기야 선장은 단속반 가방에 무언가를 넣는 돌발행동까지 보였다. 우리 영해를 위협하는 이들과의 숨 막히는 사투, 그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KBS 2TV ‘슈퍼캐치 진실의 눈’은 3월 4일(수)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